말만 들어도 무서운 질환 협심증. 가슴에서 느끼는 증상이 모두 심장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일까?

2007-09-14 오후 5:23:09

50대 이후가 되면 몸 구석구석에서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한다. 이 때 많이 생기는 퇴행성 질환 중 척추질환, 무릎관절염, 견관(어깨) 질환 등이 있다. 그 중 원인과 증상 따라 오십견, 회전근계 파열, 경추(목) 디스크 등 다양한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어깨 통증.

2007-09-10 오후 3:22:21

아무리 열심히 해도 빠지지 않았던 팔뚝, 옆구리, 뱃살, 허벅지 살들이여 이제는 안녕~~~

2007-08-31 오후 5:32:40

검사를 통해 각막이 너무 얇거나 원추 각막 위험이 있는 경우, 눈에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 등이 있거나 또는 과거 망막의 상처로 인해 혼탁이 있는 경우에는 시력교정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눈동자가 큰 사람의 경우 불빛이 퍼져 눈이 부신 현상인 현휘현상이 많으므로 굴절 수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

2007-08-08 오후 6:06:00

전립선은 젊었을 때는 생식기능으로 정충(정자)의 기능 조절, 정액의 일부 성분 생산, 방관의 세균 감염을 막는 기능, 요실금을 막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50대 이후 전립선은 생식 기능도 없고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 등이 생길 수 있는 병소가 되는 쓸모 없는 기관으로 퇴화해 간다.

2007-07-19 오후 3:49:03

어른들은 “밥 힘으로 산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하지만 대기오염과 자동차 배기가스, 각종 화학물질에 노출된 현대인들도 과연 '밥심'으로만 살수 있을까?

2007-07-03 오후 5:40:40

뇌성마비는 단일 질환이 아니라 몇 가지의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는 여러 가지의 상태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임신 중 또는 출생 후 일정 기간 동안 발달 과정 중인 뇌에 대한 손상으로 인하여 증상이 나타나는 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다.

2007-06-29 오후 5:08:07

특별한 증상이 없어 평소 놓치기 쉬운 질환 부위 '췌장'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기 힘든 췌장 질환에 대해 분당서울대학 외과 한호성 교수님의 영상 강의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2007-06-22 오전 11:45:29

일분일초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동반자 같은 존재입니다. 스트레스, 어떻게 하면 가뿐히 넘길 수 있을까요? 아주대학교 가정의학과 박샛별 선생님과 함께 스트레스에 대해 해부해 보겠습니다.

2007-06-17 오후 1:10:22

일분일초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동반자 같은 존재입니다. 스트레스, 어떻게 하면 가뿐히 넘길 수 있을까요? 아주대학교 가정의학과 박샛별 선생님과 함께 스트레스에 대해 해부해 보겠습니다.

2007-06-17 오후 1: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