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 (119)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서울병원 이강식 팀장님께서 시상을 하시고

한 말씀 하셨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제 목숨을 던져서라도
남의 생명을 구해 내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11월9일 은 119 소방의날이다
소방서에 가끔가서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쉴새없이 출동명령 방송이 들린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불철주야 불구덩이를 향해 물을 뿜고
진화하며 생명을 구하기위해 위험을 마다않고 불속에서 사람을 안고 나오는소방대원들의 불굴의 정신에 감탄하지 않을수가없다
단한명의 생명을 구하기위해 내목숨을 내어주기까지 봉사하는 책임감 있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

나도 서울병원의 소방안전관리자로서
다시한번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는다
하루에도 몇번씩 점검하며 직장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위해 열정으로 봉사하리라 재다짐해본다

부족하지만 더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직장을 위하고 나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더 뜨거운 열정으로
보답하리라 다짐해 본다

병원장님께서 직원들을 위해 전달식을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