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경 수술을 받으신 제갈진녀님의 감사의 편지입니다.

저는 11월 1일 관절경 수술을 받았는데 입원 하는 동안 병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서 너무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퇴원하기가 싫었습니다.

정말 가족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차 관리 하는 분들도 매우 친절하셨고 물리치료 받으러 오는 매일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완쾌 되면 주의 분들 한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병원입니다(강추!)

서울병원이 더욱 발전해서 많은 환자들이 찾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고생하시는 병원 관계자분들 “화이팅”

감사의 편지를 써주신 제갈진녀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항상 정성을 다하는

서울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