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교육이 있은지 1주일, 서울병원 자체적인 서비스교육이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윤미성 간호과장이 준비한 '커뮤니케이션과 배려'라는 주제 하에
직원간의 배려, 환자 및 보호자분들께 대하는 배려의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가를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눈길, 마음을 다한 한마디를 저희 서울병원에서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