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랑이해입니다.
오랜 불황을 뚫고 기지개를 켜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올 한해 모든 분들이 건강과 행복을 다져나가시길 빕니다.
나아가 열심히 하고계신 모든 일들에 호랑이의 포효와 같은 큰 울림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서울병원은 항상 아프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이제부터는 최고의 실력은 물론, 마음을 껴안는 감동의 서비스까지
정성과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서울병원 임직원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