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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울병원  작성일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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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근력을 원한다면 비타민 D를 보충하세요!

비타민 D는 칼슘형성에 중요한 영양소로 부상했는데요, 칼슘은 골다공증과 같은 뼈건강에 직결되지요. 이가 없으면 잇몸임 것과 마찬가지로, 뼈가 약해도 근육의 힘으로 잡아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근육은 운동으로 키워야 하는데, 운동의 효과는 사람마다 다른 모양입니다. 이 지점이 비타민D의 영향력이 등장하는 지점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연구팀이 영국에 사는 60세 이상 성인 4,15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비타민 D 결핍이 심할수록 근력이 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한 다리 근력, 산책하는 모습

연구 대상자의 10명 중 4명 정도가 근육이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중 비타민 D 결핍군(혈중 비타민 D 농도 30nmol/L 미만)은 정상군보다 근육 약화 정도는 2배, 근육 성능 손상 위험은 3배 정도 더 높았다고 합니다. 특히 비타민 D 결핍이 심할수록 근력과 근육의 기능 장애 정도는 더 커졌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중등도의 신체 활동을 하는 경우 근력과 신체 성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걷기운동하는 사진
트리니티 대학의 Maria O’Sullivan 영양학 부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비타민 D 결핍이 노인의 근육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반대로 비타민 D를 보충하는 것이 근육 기능을 유지하여 신체 활동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근력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노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비타민 D가 결핍되지 않도록 식이요법, 생활습관 등을 아우르는 해결방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임상노화연구(Clinical Interventions in Aging)’ 저널에 소개됐으며, ScienceDaily, HealthDay 등 외신이 보도)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서울병원(seoul-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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