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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울병원  작성일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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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골감소증, 미리미리 검사하고 예방해요

#백세시대가 되면서 #골다공증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골다공증 환자 수는 97만2,196명으로, 2014년 82만700명 이후 18.4% 증가했습니다. #척추 관절 중심병원 #서울병원은 #허민강 병원장의 주도 하에 30년간의 노인 환자들의 골절 사례,특히 노인 여성분들의 골다공증성 골절에 주목하여 주기적인 검사와 예방을 위한 지침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침묵의 질환인 만큼 뼈에 구멍이 생겨도 #골절이 생기기 전에는 잘 알 수가 없어서, 평소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관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무릎 관절

골다공증 예방하려면 골감소증부터 신경써야
#골다공증이 위험한 이유는 뼈에 구멍이 생기면서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골다공증이 심할 경우에는 일상 생활에서 기침을 하거나 넘어지는 등 가벼운 충격에도 나도 모르게 뼈가 골절될 수 있답니다.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위험은 정상인의 약 3배이며, 골절로 인한 사망률은 정상인의 8배에 이른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이러한 골다공증성 골절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이 커지는데요. 특히 낙상으로 인한 손목이나 고관절 골절이 주로 발생합니다. 넘어질 때 손으로 바닥을 짚으면 손목, 엉덩방아를 찧으면 고관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기 때문입니다. #노년층 고관절 골절의 경우에는 장기간 누워 지내야 하기 때문에 욕창, 폐렴 등의 감염질환, 심장마비, 뇌졸중 등 2차적인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위험한 것이지요.

#골감소증은 뼈에 있는 칼슘과 미네랄 등이 정상 이하로 줄어든 상태로, 골다공증의 전 단계를 말합니다.

#골밀도 진단장비로 측정하여 젊은 성인의 평균값과 상대 비교한 T값이 -1.0이면 정상, -1.0과 -2.5 사이면 골감소증, -2.5이하는 골다공증이라고 진단합니다. 보통 골감소증이라고 하면 아직 골다공증이 아니라고 안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골감소증이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골감소증 단계라면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골다공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30대까지는 골밀도 높이고, 이후 골감소 막는 것이 관건
골감소증의 원인은 최대 골량이 낮게 형성되어 있거나 호르몬 변화 등 골소실이 원인입니다. 우리 몸의 골밀도는 20~30대 시기에 최대 골량이 형성된 후 이후부터 골밀도가 점차 감소합니다. 젊을 때 골밀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골소실의 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30대까지는 골밀도를 높이고, 이후에는 골감소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골감소증 예방의 핵심입니다.

고령, 가족력, 저체중, 폐경기 여성, 음주, 흡연 등이 위험인자이며, 위험인자가 없더라도 50대 이후 여성이라면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삼가고, #칼슘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칼슘 함유량이 높은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 유제품이나 두부, 달걀, 녹색 잎 채소, 생선 등을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또한,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는 햇빛을 쬐면 체내에서 합성이 되기 때문에 적당한 바깥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바깥활동이 어렵다면 비타민D 영양제라도 꼭 챙기십시요. 또 중력을 이기는 운동이나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 및 #근력 향상 운동이 좋겠습니다. 조깅, 줄넘기 등 뼈에 일정 부하 이상의 자극을 주는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할 것을 권합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서울병원(seoul-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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