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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울병원  작성일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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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여성에게 ‘이것’ 부족하면…인공관절 수술 후 통증 느낄 가능성 높아

사람의 관절 연골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무릎의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 무릎 관절에 퇴행성 변화가 나타난다.(퇴행성 슬관절염) 퇴행성 슬관절염이 심하면 무릎 관절의 인공 관절 수술인 슬관절 전치환술을 통해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폐경 여성이 비타민 D 결핍과 슬관절 전치환술의 초기 수술 경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무릎 통증을 느끼는 여성

중국 퉁지대학교 의과대학 부설 상하이 제10 인민병원의 Yu Song 박사 연구팀은 2017년 4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슬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폐경 여성 226명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폐경 여성을 비타민 D가 충분한 집단과 비타민 D가 부족한 집단으로 나눴다. 이때 비타민 D가 30ng/mL보다 적은 것을 비타민 D 결핍으로 분류했다.
5일(현지시간) 월간 의학 학술지 Menopause에 게재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비타민 D 결핍, 흡연, 높은 BMI는 각각 수술 후 무릎 통증에 대한 위험 요소이고, 의사는 슬관절 전치환술 전 고위험 여성을 식별하고 예후를 개선하기 위해 비타민 D 수치를 주의 깊게 검사해야 한다. 골다공증이나 흡연 및 알콜 등이 관절 치료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 연구를 통해 비타민 D의 중요성이 입증된 것이다. 관절 질환의 예방과 치료 및 수술 후의 쾌유를 위해서도 비타민 D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비타민 D는 칼슘 농도와 골밀도를 유지해 골연화증이나 골다공증 위험을 예방에 도움을 주고 면역조절 기능에 관여해서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하며 우울감 감소와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어, 고등어 등의 생선과 우유, 달걀, 버섯과 같은 음식과 건강기능식품, 하루 20분 정도 햇볕을 쬐는 방법 등으로 쉽게 보충할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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