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항문, 구강성교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성병 중 하나인 임질은 임균(Neisseria gonorrhea)이라는 세균에 의한 감염질환이다. 이는 한 번의 성교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는 비율이 50%에 이를 정도로 전염성이 강해 법정 전염병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 증상이 나타난다면, 혹시 ‘임질’? 임질은 감염 후 2~7일의 잠
2019-05-09 오전 10:49:51
매독(Syphilis, 梅毒).이탈리아에선 ‘프랑스 병’, 프랑스에선 ‘이탈리아 병’, 러시아에선 ‘폴란드 병’, 네덜란드에선 ‘스페인 병’... 나라끼리 서로 원수질 때마다 상대국명을 붙여 일컬을 정도로 매독은 ‘저주의 대상’이었다. 이렇듯 매독이 악명 높은 이유는 높은 감염률과 대동맥, 뇌까지 감염시켜 목숨까지 위협하는 합병증 때문이
2019-05-07 오전 9:24:08
Q. 피임 없이 관계 후 다음날 응급피임약을 먹었습니다. 일주일 후에 생리하는 것처럼 출혈이 있는데 이것이 부정 출혈인가요? 생리인가요? A. 응급피임약은 일반적인 경구피임약에 비해 호르몬 제재가 30배 이상 들어간 고용량 제품으로 피임 효과는 있지만 생리 주기가 변하거나 부정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평소
2019-05-03 오후 1:10:36
Q. 생리 주기로 볼 때 배란일이었기 때문에 콘돔으로 피임을 했습니다.그런데 정액이 묻은 손으로도 관계가 있어서 임신 가능성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A. 배란일이지만 콘돔 피임을 제대로 한 경우라면 문의 내용으로 볼 때 임신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손에 묻은 정액 일부만으로 직접적인 질 내 사정없이 임신하기란 확률 면에서는
2019-04-25 오전 11:16:35
20~40대 젊은 인구에서 성병이 흔해지고 있다. 하지만 민망한 마음이 커서 병원에 가지 않거나 증상이 분명하지 않아 본인이 성병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치료 시기를 놓쳐 나도 모르게 성병 확산에 일조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성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두고 예방과 치
2019-04-25 오전 11:15:51
남성이 성적흥분을 하면 나오는 쿠퍼액(Cowper’s fluid).프리컴(precum)이라고도 불리는 쿠퍼액은 사실 그 자체보다는 쿠퍼액에 의한 임신 가능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편이다. 피임은 원하면서도 콘돔 등 사전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밀려오는 불안감 때문이다. 이에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사 이영진 원장(대구 코넬비뇨기
2019-04-23 오후 5:24:10
Q. 고강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업무를 하는 남성입니다. 늘 무기력하고 성욕이 없습니다. 어느 날 보니까 왼쪽 고환이 평소보다 좀 작아진 것 같아 비뇨기과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정계정맥류 초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 오래 두면 고환이 더 작아지나요? A. 만약 아직 결혼 전이면, 고환 위축으로
2019-04-19 오후 5:47:05
Q.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심한 정도는 아니고 약간 있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으면 당뇨로 진행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걱정되는데요, 운동과 식이조절을 꾸준히 하면 당뇨를 막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아직 그 원인과 기전이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질환으로 스트레스,
2019-04-18 오후 2:45:44
Q. 생리 전에 가슴이 붓고 찌릿한 유방통이 늘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생리 전뿐만 아니라 생리가 끝나갈 때도 한쪽 가슴에 찌릿한 통증이 있습니다. 유방암 검진에서 통증이 있는 유방에 8mm 정도의 혹이 있어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하고 있는데, 이 때문일까요? A. 사실 유방통은 생리주기와 무관한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에 생리불순
2019-04-15 오후 12:56:08
헌법재판소가 2012년 낙태죄 합헌 결정 이후 7년 만에 사실상 위헌인 ‘헌법불합치’ 판단을 내렸다. ‘헌법불합치’란 어떤 조항이 위헌성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특정 시점까지는 유효하다고 판단하는 결정이다. 이와 상관없이,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고 여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피임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9 세계인구
2019-04-11 오후 4: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