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세 A 씨는 2개월 전부터 고환 옆 사타구니가 당기고, 밤마다 왼쪽 허벅지가 얼얼하면서 아프다. 참다못해 얼마 전 병원에 내원했더니 검사상 ‘아무 이상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진통제만 처방 받아왔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아프며, 최근에는 소변을 볼 때 불편함마저 있어 미칠 노릇이다.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 왜 아플까?
2020-03-06 오전 9:32:14
20대 여성 A 씨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기 전, 속옷에 뭉개진 치즈 같은 하얀 이물질이 묻어 나오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 혹은 소변을 볼 때 찌릿찌릿한 느낌이 반복되고 외음부가 따갑다면, 쉽게 지나치지 말고 칸디다성 질염이 생긴 게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칸디다성 질염은 칸디다 곰팡이가 과다 증식해 생기는 것으로 여성 10명
2020-03-03 오후 5:23:43
Q. 얼마 전 남편과 관계를 가지는 도중 뜨겁고 찌릿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피가 나거나 질 내부에 상처가 생긴 것 같지는 않았는데 너무 아파서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평소엔 괜찮았는데 갑자기 통증이 나타난 이유가 무엇일까요? 현재는 특별히 아프지는 않습니다. A. 여러 변수가 많기 때문에 정확하게
2020-03-02 오전 11:11:22
Q. 이틀 전, 그리고 일주일 전 관계를 했는데요. 그 이후부터 속옷에 노란 냉이 약간 묻어납니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끈적하고 냄새가 약간 나는데 왜 이런 걸까요? 임신 계획이 없어서 오랜만에 콘돔을 사용했는데 이것과도 관계가 있는 걸까요? A. 평소와 다른 분비물과 냄새가 난다면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2020-02-24 오전 11:24:04
# 32세 A 씨는 이번 달도 생리통에 괴롭다. 복통은 물론이고 허리가 끊어질 듯한 통증에 제대로 걷기조차 어렵기 때문이다. 이렇게 매달 힘들어하는 A 씨를 보고, 그녀의 할머니는 ‘얼른 결혼해서 아기를 낳아야 할 텐데’라며 그녀를 안쓰럽게 바라본다. ‘결혼해서 아기 낳으면 생리통이 사라진다’, 이는 생리통이 심한 여성이라면 한 번
2020-02-21 오전 11:16:57
여성의 갱년기가 폭풍처럼 휘몰아친다면, 남성 갱년기는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낙엽 같다. 그래서 갱년기라고 하면 흔히 ‘여성’이 먼저 떠오른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불안과 우울, 짜증이 밀려오고, 관절통 같은 다양한 통증에 시달리는 등 확연히 드러나는 증상을 수년간 집중적으로 겪다 보니 여성은 남성보다 갱년기를 정확히 인식하게 되고 적
2020-02-13 오후 5:27:22
남성에서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한 전립선은 크게 생식과 소독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정액을 구성하는 액체를 만들고, 정자에게 영양을 공급하며, 정자의 운동성을 높여주는 전립선액을 분비한다. 또 소변이 지나는 길인 요로에 살면서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세균을 없애는 살균작용을 한다. 이런 전립선은 아직 명확한 이유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2020-02-12 오후 5:20:50
Q. 올해 40대가 된 남성입니다. 최근 한 달간 2번 몽정을 했습니다. 아직 미혼이고 자위도 하지 않은지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물론 성관계도 6개월 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몽정은 청소년기에 생기는 것으로 아는데, 제 나이에 하는 것이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인가요? 걱정됩니다. A. 몽정은 의학상으로는 야간유정이라고 합니다
2020-02-07 오후 5:23:39
'부우욱’, ‘픽픽’ 등과 같은 방귀 소리가 나지만, 냄새도 없고, 참을 수도 없다. 이는 부부관계 시 나는 질음으로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 여성을 자꾸만 작아지게 만든다. 왜 이런 소리가 나는 걸까? 대부분의 원인은 ‘질 이완증’이다. 출산하고 나이가 들면 근육과 피부가 탄력을 잃듯이 질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이완된 질은
2020-02-07 오후 12:47:34
# 45세 워킹맘 A 씨, 바쁘긴 하지만 슬하에 예쁜 두 딸도 있고, 가정적인 남편도 있어 겉보기엔 전혀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A 씨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남편과의 부부관계 문제다. 둘 다 피곤하기도 하고, 시간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1년에 2~3번 정도로 줄어든 부부관계에 한편으로 헛헛한 마음
2020-02-07 오전 10: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