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굴 300g, 밤 5알, 배 1/4개, 무 1토막 (나박썰어 4줌 정도), 미나리 50g, 쪽파 10대, 배추 속 약간, 양념장양념장: 고춧가루 3큰술, 멸치액젓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생강가루 1/2작은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2큰술.1. 굴은 소금물에 재빨리 흔들어 씻어 준비.2. 무와 배는 0.5cm정도의 굵기로, 밤은

2008-01-17 오후 6:44:45

재료: 모시조개 20마리, 굴 1봉, 청양고추 1/2개, 홍고추 1/2개, 대파 1/3대, 다시마 (10 *10) 1장, 마늘 3개, 천일염 1작은술, 물 7컵(1400ml), 청주 1큰술 (모시조개 : 마트에서 파는 봉지 모시조개, 굴 : 마트에서 파는 봉지굴) 1. 물 7컵에 다시마를 넣어 30분간 우려내기(가열하지 않은 상태의 물에서..) 2.

2008-01-10 오후 6:27:38

지방을 분해하는 담즙을 생산하는 간은 인체의 지방 대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입니다. 이러한 간의 구성 성분 중 지방은 5%정도를 차지하며, 간의 무게(약 1.2-1.5kg)에서 지방 비율이 5%를 넘으면 의학적으로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중증의 지방간인 경우 간에서 지방의 무게가 50%까지 확인되는 경우도 있으며, 외국의 부검통계

2007-09-20 오후 6:09:14

치질, 이렇게 해보자. 치질에는 좌욕이 좋다. 또는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이 잘 걸리는 병이다. 변비가 심하면 치질이 된다. 등등 치질에 관한 수많은 속설들에 대하여 살펴보고 진짜 효력이 있는 민간요법을 통해 초기 치질 증상을 잡아보자.Editor 정미령수많은 병들 중에서 내놓고 말 못하고 가슴앓이 하는 병이 바로 항문병

2007-09-14 오후 2:17:40

비타민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는 사실은 모르는 바 아니다. 하지만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이는 과연 얼마나 될까? 피로회복은 물론 스트레스를 막고, 성인병과 위암을 예방하는 등 현대인에게 있어 꼭 필요한 대표 영양소인 비타민 C를 파헤쳐보자. 비타민 C, 어떤 효과가 있을까!? 비타민은

2007-09-06 오후 6:40:04

간이식술이 크게 발전하면서 간암은 어느 정도 극복된 듯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체간이식 외에 뇌사자의 간을 이식받기는 쉽지 않고, 또 적절한 이식자를 찾았다 해도, 비용의 문제 때문에 보편화 되어 시행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치료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지 모르지만, 음식은 약만큼 사람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환자는 물론이

2007-08-29 오전 10:45:59

혈액 내 지방이 쌓이는 고지혈증, 날로 증가 식생활이 점차 서구식으로 변모하여 육류 섭취가 늘어남에 따라 혈액 내 지방이 쌓이는 고지혈증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혈액이 지방으로 혼탁해지면 각종 혈관질환 및 심장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의료계 역시, 각종 성인병의 주범, 고지혈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

2007-08-24 오전 11:29:14

지금보다 마이너스 3인치. 생각보다 거창한 계획은 아니므로 다이어트만으로 충분하다. 어느덧 식단은 단백질 위주로 채워지고 건강에 해롭다는 동물성 버터 대신 식물성 마가린을 요리에 사용한다. 식물성 지방에 대한 편견 없는 신뢰가 당신의 노력을 방해할 수 있다. 바로 트랜스지방 때문이다. 다시 짚고 넘어가자, 트랜스지방

2007-08-16 오후 5:27:07

최근 많은 연구가 진행되면서 피부는 물론 항암, 항산화 등의 효능도 입증된 바 있는 비타민A. 몸에 좋다고 과다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눈과 피부를 맑게 하는 비타민A 비타민 A는 두 가지 형태로 섭취되는데, 달걀이나 우유 등 낙농 제품 및 육류에

2007-08-10 오전 10:42:59

연일 30도가 넘는 여름 날씨가 계속되다 보면 열대야를 비롯해서 낮이건 밤이건 땀을 흘리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여름철이면 땀을 흘리는 것이 당연하지만 정도가 과하면 건강을 해치게 된다. 황기는 기운 없고 식은땀이 나는 여름에 몸이 충분히 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땀의 양을 줄여주는 약선이라고 할 수 있다.

2007-08-01 오후 5: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