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여름. 여름은 양 기운이 오르는 때, 양기를 길러야 여름을 잘 지낼 수 있다는데… 여름철 양기 보양법에 대해 알아본다. 양기운이 강한 봄과 여름, 음기운이 강한 가을과 겨울 봄과 여름은

2004-06-21

30대 중반의 김씨는 고등학교때부터 잦은 복통, 설사로 고생해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복통이 심해 곧바로 화장실에 갑니다. 배변 후에는 복통이 호전되지만 아침 식사 후에는 다시 배가 살살 아파서 또 화장실을 찾습니다. 이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들락날락하지만 변이 시원하게 나오는 적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정신적인 스트레스

2004-06-05

보약을 먹을 때 흔히 돼지고기, 닭고기, 밀가루, 녹두 등의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는데,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금기사항은 아닙니다. 다만, 돼지고기, 밀가루, 녹두 등은 성질이 찬 음식이기 때문에 평소 속이 차고 변이 묽으며 소화가 잘 안되는 체질의 경우 과식하게 되면 소화기능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이는 보약의 흡수를 저하시키게 되어

2004-05-31

꿀은 옛날부터 신들의 음식이라 불리는 인류 최초의 식품으로서 로마인은 꿀을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꿀은 식용뿐만 아니라 사체의 방부제, 미라 제작, 상처, 짓무름, 피부의 궤양을 치료하는 연고로서 이용되어 왔습니다.

2004-05-24

모유를 먹고 자란 아기의 지능지수가 높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사실은 실제로 영국의 연구팀이 아기들을 통해 밝혀낸 결과인데요, 이는 모유에 많이 들어있는 락토스, 콜레스테롤, 타우린 등이 뇌세포 성장에 관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 모유를 먹고 자라는 우리 아기. 좀 더 좋은 모유를 먹이려면 산모인 여성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2004-05-17

모과 하면 무슨 생각부터 떠오르세요? 못생긴 과일,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 과일전 망신은 모과!” 등등 그 생김새에 얽힌 이야기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우리 속담에 뚝배기 보다는 장맛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 말이 모과에도 해당이 됩니다. 향만 좋은 줄 알았던 그 못난 모과에 우리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만 똘똘 뭉쳤다고 하네요~~

2004-04-23

아이는 손과 발, 눈과 코 등으로 계속 물체를 접촉하여 느끼는 데, 특히 아무 물건이나 입 속에 넣는 습성이 있다. --> 남편 간(肝) 걱정되세요? 간에 좋은 음식모음

2004-04-15

40대 남성의 사망원인 1위는? 간염, 간경화, 간암 등 만성 간질환 입니다. 10월 20일을 간의 날이라고 정해두고 그날만큼은 간을 불편하게 하지 말자는 캠페인도 있었습니다. 유난히 피곤해 하는 남편 뒷모습을 보면서 언뜻 스치는 불안감을 느껴 보신적 있으시죠? 오늘 저녁 간에 좋은 맛난 음식으로 남편 간도 살리고 기도 살려보세요~~

2004-04-10

아이는 손과 발, 눈과 코 등으로 계속 물체를 접촉하여 느끼는 데, 특히 아무 물건이나 입 속에 넣는 습성이 있다. --> 식품궁합은 서로서로 영양분 섭취를 돕는 식품들 우리가 하루 중에

2004-04-02

아이는 손과 발, 눈과 코 등으로 계속 물체를 접촉하여 느끼는 데, 특히 아무 물건이나 입 속에 넣는 습성이 있다. --> 어느날 갑자기 무릎 관절의 이상신호가... 류마티스 관절염? 어

200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