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손과 발, 눈과 코 등으로 계속 물체를 접촉하여 느끼는 데, 특히 아무 물건이나 입 속에 넣는 습성이 있다. --> 금연에서 흡연으로의 유혹은 술 앞에서 무너지게 돼있다? 금연결심
2004-04-02
40대 남성의 사망원인 1위는? 간염, 간경화, 간암 등 만성 간질환 입니다. 10월 20일을 간의 날이라고 정해두고 그날만큼은 간을 불편하게 하지 말자는 캠페인도 있었습니다. 유난히 피곤해 하는 남편 뒷모습을 보면서 언뜻 스치는 불안감을 느껴 보신적 있으시죠? 오늘 저녁 간에 좋은 맛난 음식으로 남편 간도 살리고 기도 살려보세요
2004-03-19
일주일 동안 일에 치이고 사람에 지치다 보면 주말 저녁에 술 한잔 생각 들게 마련입니다. 평일엔 다음날 걱정해서 맘놓고 술 한잔 하기 어려운데, 주말에는 다음 날 걱정이 없으니 폭음을 하기도 해 뒷날 낭패를 보기도 하지만.. 적당히 마신 술은 우리 몸과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듯 잘만 이용하면 좋은 술에 대해 알아보고 숙취 없이 술을 즐길 수 있는
2004-03-08
우리가 마시는 술은 에틸 알코올(에탄올, C2H5OH)입니다. 에틸 알코올은 약리학적으로는 중독성을 갖는 약물입니다. 이 약리작용은 도취감을 주고, 습관성의 원인이 됩니다. 한편 술은 음식으로도 정의됩니다. 적정하게 마시면 건강을 개선시켜 주고 수명을 연장해 주기도 하는 물질입니다. 술의 종류는 다양하고 그 속에 포함된 알코올의 양도 다양합니다.
2003-06-30
술이나 커피를 마시면 화장실 출입이 잦아집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항이뇨호르몬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우리 뇌의 한 가운데 시상하부라는 부위에서 분비되는 항이뇨호르몬은 혈액을 타고 내려가 콩팥에 작용, 배설되는 물을 체내로 재흡수 시킴으로써 소변을 농축, 소변양이 줄어들게 만듭니다. 항이뇨호르몬의 분비는 평소 우리 혈액의 삼투
건강한 음주법 1. 술을 마실 때에는 즐거운 분위기에서 동료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마시도록 합니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마셔서는 안됩니다. 2. 술을 억지로 마시지 않으며, 동료에게 억지로 권하지도 않습니다. 3. 급히 마시지 않고 시간을 갖고 천천히 마시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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