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손과 발, 눈과 코 등으로 계속 물체를 접촉하여 느끼는 데, 특히 아무 물건이나 입 속에 넣는 습성이 있다. --> 살빼기 위한 운동이라면 무엇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
2004-05-06
고 3을 기점으로 살이 쪄버린 나. 고 2때까지는 통통했던 정도였는데, 간식을 입에 달고 산 그 일년동안 10kg이 쪄버렸다. 대학가면 모두 빠진다는 말을 믿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를 더욱 살이 찌게 할뿐 현실에선 절대 도움이 안 되는 말이었다. 막상 대학에 가니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정말 깡마른 몸매에 나랑 비교되는 얼굴들 뿐
2004-05-03
아이는 손과 발, 눈과 코 등으로 계속 물체를 접촉하여 느끼는 데, 특히 아무 물건이나 입 속에 넣는 습성이 있다. --> 저녁밥 안 먹으면 살이 빠질까? 흔히 사람들은 저녁을 먹지 않아야 살이
2004-03-29
섭취한 에너지만큼 소비하지 못하면 지방덩어리로 몸에 쌓이게 된다. 이것이 비만의 기본 원리. 각각 자신에 맞는 에너지 필요량을 알고 그에 맞는 섭취를 한다면, 비만이나 저체중은 쉽게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칼로리 소비도 소비지만 "적당한"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2004-03-19
다이어트는 무조건 살빼기? No, 실제 Diet 란... 다이어트 한다면서 잠깐 굶어보기도 하고, 적어도 3일 정도는 뒷산을 오르내린 경험.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성인병의 최대원인인 비만! 식단이 점점 서양화 됨에 따라 고칼로리 식이가 만연하게 되었는데... 이전에 하던 활동량을 가지고는 도저히 섭취열량 만큼의 에너지 소비가
2004-03-08
'나 어지러워~~ 못 일어나겠어. 좀 도와줘!!’ 하얀 피부 창백한 얼굴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몸매를 지닌 김 모씨. 하지만 그런 부러움도 김씨에게는 속 모르는 소리.. 툭하면 어지럽고, 자도 자도 피곤은 풀리지 않고.. 이런 증상이 빈혈때문이라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10명 중 3명이 빈혈증상 겪어 빈혈은 혈액 속의 적혈구수가 부족하거나 헤모
2004-02-11
결혼을 하면서 생활패턴도 바뀌고 또한 그만큼 나이가 들기 때문이라는 말이 더 맞을 지 모르겠다. 왜 유독 배만 볼록해 지는 것일까? 특히 배만 나온다는 것은 내장에 지방이 쌓인다는 것이다. 젊은이의 뱃살은 복강의 외부의 피부밑에 지방이 축적되는 '피하형 복부비만'의 형태인데 반해 30대 이후 중년층의 비만은 복강 안에 있는 소화 장기들의 사이사이에 지방이
2003-06-30
속보입니다. 관절에 무리를 가하던 비만 덩어리를 현행범으로 바로 체포했습니다만 비만은 한사코 범행일체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진실은 언젠간 밝혀지기 마련. '비만'은 무릎 골 관절염(oseteoarthritis)의 주요한 원인이 되며, 급증하고 있는 제 2형 당뇨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비만'에서 벗어나면 '무릎 골 관절
기아로 고통 받는 아이들 사진 많이 보셨을 겁니다. 기운이 없어서 파리 같은 벌레들이 달려들어도 쫓을 기운이 없어 가만히 힘 없는 얼굴로 앉아있는 모습 말입니다. 한쪽에선 기아로 또 다른 쪽에선 비만으로 고통 받고 있으니 좀 아이러니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굶주린 아이들의 배 보셨죠? 굶은 아이들 절대로 날씬하고 이뻐 보이지 않습니다. 볼록 튀어나온 배
술의 칼로리 막걸리 ( 1잔 ) 200 g 100 kcal 병맥주 ( 1잔 ) 200 ml 100 kcal 병맥주 ( 알콜5% ) 355 ml 156 kcal 생맥주 ( 1컵 ) 5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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